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남대학교/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2016년 정치행정대학 5개 학생회장 서류 탈락 사태 == 2016년 후반기, 2017년도에 학생회를 이끌 학생회장을 선출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후보자들이 입후보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후보자들이 자신들의 추천서 등 준비 서류가 필요한데, 해당 단대의 5개 단과의 학생회장이 모두 서류 문제로 탈락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대다수가 서류 미비였으나, 그 중 한 명은 서류[[조작]]이라는 결과가 있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야간 학과들이 아닌 주간 학과의 학생회장 선거이다.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 새마을 국제개발학과, 경찰행정학과, 군사학과의 학생회장이 서류 문제로 탈락되었으며, 선거위에선 이에 대해 해명문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게재하였다. 해당 사항에 대해서 학생들은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현 학생회장의 음모라는 등 여러 말들이 오가고 있다. 그래도, 1개 학과도 아니고 5개 학과 모두가 이런 일이 벌어져서 이 사태를 접한 영남대 학생들은 [[멘붕]] 중. 특히 새마을 국제개발학과의 경우 현 시국과 맞물려서 여러 말들이 나오던 시기이기 때문에 특히나 더 시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서 더 큰 충격은 단대 학생회장조차도 선출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현 상황에 대해 선거위에 문의한 결과 현재 입후보는 불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2017년 3월에 보궐선거를 통해서 학생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라고 하였으나, 현 학생회의 임기가 12월 기말고사 이후로 끝나는 관계로 행정상의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우선은 비상대책위원회의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 새내기들이 참여하는 새내기 배움터의 경우 3월 개강 이후로,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하여 행사를 섭외 및 준비하였고, 일단은 별탈없이 마쳤으며, 3월 말 선거 이후 정상적인 학생회가 구성되었지만... 현 상황이 마무리되긴 했지만 단대를 포함한 학과의 학생회장들이 모조리 보궐선거로 뽑힌 것은 문제가 됨에 틀림이 없는 사실이며, 이런 상황이 학교 내에서의 정치질 등 여러가지 [[음모론]]이 떠돌아 다니는데 부채질한건 사실이다. 학과와 단대. 모두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쇄신해야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